[ 69family야구단 동정 3.17(토)] | 18-03-25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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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관리자 | 240 | ||
18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기분좋은날 17시즌 고생한 장덕영단장, 정명기감독, 김경곤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사다난했던 17시즌 참 고생많았습니다 이날 만촌동 모처에서 야구단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김문일동기의 행사준비와 장덕영감독의 양주찬조로 푸짐한 만찬의 시간을 가졌고 30주년 행사에 야구단에서 기여할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69family야구단은 경북고야구장을 사용하며 10개팀의 경북고청운리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좋은친구와의 만남은 몇억의 주는 행복감과 같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올한해 야구단의 모토를 "야구보다 친구"로 삼은만큼 야구를 통해 더 많은 친구가 맘을 나눌수있는 모임이 되었으면합니다. 관심있는 동기들의 노크바랍니다. ㅇ 18년 코칭스텝 단장 이수영, 감독 장덕영, 총무 이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