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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대구
팀관리자 : 이상무
감독 : 장덕영
팀원수 : 24명
평균연령 : 49세

 최근 접속자 명단

  • 이상무 2024.02.15
  • 장덕영 2024.01.28
  • 김인정 2024.01.26
  • 하태경 2023.11.09
  • 양탁근 2023.11.05
  • 이수영 2023.11.04
  • 황성태 2023.06.27
  • 정명기 2023.06.21
  • 정서영 2023.06.19
  • 김준한 2023.06.03

1
7,705

[3.24(토) vs 758전 및 배트기증식] 18-03-25 08:43
팀관리자 299

1. 이수영(5)    2. 김창호(2)
3. 오창훈(3)    4. 정명기(DH)
5. 장덕영(4)    6. 양탁근(6)
7. 김경곤(7)    8. 김문일(9)
9. 이상무(8)    P.  곽병권        
교체 : 이종영(5회)

 기억에 758회와의 시합은 항상 힘들었고
이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른 시간부터 팀웍을 끌어올린 효과인지
초반 팽팽하던 승부가 중반 의외의 변수로 비교적 쉽게 이길수 있었다.
   이날 이수영단장과 정명기전감독의
증말 순수한 자유의지에 의해 구매한 배트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사진 참조)
  배트 덕분인지 두경기 연속 두자리 득점을 올렸다
이날 선발투수 곽병권투수의 불같은 강속구와 이층에서
떨어진듯한 낙차간 커브가 위력을 발휘해(이렇게 적어달라함) 초반 조금 고전하기는 했지만 나아진 경기운영 능력을 발휘해 3이닝을 책임져준게 승리의
디딤돌이 되었고 3회인가 정명기4번타자의 강습이
상대가 아껴둔 투수 파이어볼러 서장훈의 손을 강타 병원에가면서 승부 향방이 결정되었다.  
아끼다 ㄸ ㅗ ㅇ된 격이다
 이후 지옥에서 돌아온 좌완 파이어볼러 오사장의
불같은 강속구와 변화구로 상태를 손쉽게 제압했다

  이후 콩나물국밥에서 저녁겸 한잔하고(8명)
맥카페에서 커피타임을 가졌다.
커피타임에서 좋은선수를 멀리서 찾는것보다
기존의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오랫동안 같이하는게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나중에 참석한 배철민사장이
올해 MVP(투수, 타자)에겐 신형썬그라스를 찬조한다고 하니 열심히 해서 연말시상을 
기대해봅시다.

 ★ 좋았던 점
 . 스트레칭과 배팅연습 등 시작전 연습의 참여도
 . 경기에 대한 집중력. 화이팅
 . 선발투수의 안정화
 . 두자리 득점의 공격력 강화

ㅡㅡ 야구보다 친구ㅡㅡㅡ69family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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