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기인데~~ 승리해서,,,,좋습니다,

회원님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1.외야

-땅볼이든 공중볼이든 무조건 공을 잡았을 경우 무조건 긴송구보다는 앞사람한테

즉시 송구를 해야합니다.

-외야 땅볼일 경우 수비수가 잡을 경우 빠질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다른외야수가

뒤쪽으로 커버를 들어가야 합니다.

- 외야 플라이가 어중간하게 떳을 경우 자기가 잡을 경우 -MY-라고 외쳐서 외친

수비수 가 잡을 경우 나머지 수비수는 그 뒤쪽을 커버합니다

(즉 크로스되게...부상방지)

- 투수가 1루로견제할 경우 우익수는 항상 빠질경우를 대비해서 1루쪽으로 수비위치를

이동 해야합니다.

- 투수가 셋업자세를 잡으면(와인드업) 수비수는 항상 자세를 낮은자세를 취합니다.

2.내야

- 2루쪽으로 견재시에 유격수랑 2루수가 서로 사전에 누가 먼저들어가고 누가 커버

할것인지를 약속후 항상 같은 패턴으로 움직여야합니다.

(중견수는 당연히 앞으로 커버~~)

- 주자가 있을 경우 내야땅볼로 잡았을 경우에 왼만하면 1루에 송구해서 선행주자를

잡아야합니다.

- 수비시 런다운에 걸릴 경우.....

1-2루사이 주자가 걸릴 경우 투수는 1루 또는 2루쪽으로 던져주고 1루뒤쪽으로

커버들 들어갑니다.

2-3루사이 주자가 걸릴 경우 투수는 2루 또는 3루쪽으로 던져주고 3루뒤쪽으로 커버

들어갑니다.

3루와 홈 사이 주자가 걸릴 경우 투수는 3루 또는 홈쪽으로 던져주고 홈뒤쪽으로 커버

들어갑니다.

- 주자가 있을 경우에 외야쪽 안타가 나왔을 경우 투수는 3루스 뒤쪽또는,포수뒤쪽등

으로 항상 수비위치를 생각하고 움직여야합니다.

3.타격

-낫아웃일 경우 1루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합니다.

헛스윙 삼진이라생각하고..고개숙이고 걸어서 들어오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타격을 했을 경우 심판의 판정이 있기전까지는 무조건 1루까지 달려야합니다.

(라인 밖으로 굴러가다 공이 회전을 먹어서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우리경기 다음경기하는 팀들도 팔공2부리그라서 경기를 봤습니다.

다들 실력들은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결국,,,,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수비실책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