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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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경기
팀관리자 : 이근수
감독 : 권제형
팀원수 : 27명
평균연령 :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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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3안타 맹타!, ‘마구잡이, 퓨쳐스에 쾌승!’(인터) 13-05-22 08:30
이근수 623

신희철 3안타 맹타!, ‘마구잡이, 퓨쳐스에 쾌승!(인터)

 

퓨쳐스 3-13 마구잡이

(:이호준), (:우명완)

 

마구잡이가 신희철의 맹타를 앞세워 퓨쳐스를 꺾었다.

 

마구잡이는 11 LG 디지털파크구장에서 벌어진 2013 LG Digital Park IG리그 인터리그 2차전 경기에서 신희철의 맹타와 우명완의 완투쇼에 힘입어 13-3, 4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날 팀의 1번타자로 나선 신희철은 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3도루의 전천후 활약을 하며 리드오프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마구잡이는 1회부터 퓨쳐스의 마운드에 융단폭격을 가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신희철의 좌전안타를 시작으로 권제형-이진호의 연속볼넷에 이은 이근수의 1타점 내야땅볼과 조규옥의 1타점 적시타, 다시 구대욱, 서경진의 볼넷에 이은 김교순의 밀어내기 사구와 신희철-권제형의 연속적시타로 1회에만 대거 8득점을 올리며 8-0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퓨쳐스도 당하고만 있진 않았다. 대량실점한 뒤 맞이한 2회초 선두 곽동엽의 볼넷과 최제훈의 우전 2루타에 이은 김경태의 내야안타와 박상백의 내야땅볼, 서동우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회, 3-8로 쫓아가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1회 터진 마구잡이의 방망이는 2회에도 식을 줄 몰랐다. 2회말 마구잡이는 이근수의 볼넷과 조규옥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의 기회에서 상대실책과 서경진의 내야땅볼, 다시 신희철과 권제형의 연속적시타가 터지며 4득점, 다시 9점차로 점수를 벌리며 퓨쳐스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퓨쳐스는 2회초 이후 상대선발 우명완에게 단 1안타로 봉쇄당하며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마구잡이는 1번 신희철 외에도 2번 권제형이 2타수 2안타 3타점을 몰아치는 등, 테이블세터진에서 도합 5안타 6타점을 합작하며 찬스메이커 역할을 확실히 했고, 5번 조규옥도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그 뒤를 받쳤다.

 

마구잡이의 선발로 나선 우명완도 4이닝동안 탈삼진 네 개를 곁들여 6피안타 2사사구 3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Good리그 다승부문 단독선두에 올랐다.

 

퓨쳐스는 4번 서동우가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지만 나머지 타선에서 침묵하며 아쉽게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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