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리그가 약한가 아님 파란만장이 강해졌나? BJ리그 입성 3게임만에 콜드승을 축하합니다. 오데가는교팀과의 경기에서 콜드승을 거두었으나 너무 자만히지말고 모든 팀원들이 딘합하여 매경기에 집중해줄때 리그우승이라는 큰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오데가는교팀과의 승리 후 운동장에 남아서 자발적으로 훈련을 더하고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삼년차 파란만장의 앞날이 밝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말 오후경기의 열악한 시간대임에도 팀원을 모으느라 애써는 감독, 그리고 참석한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있는 김성민 코치, 강우영 선수에게 모두가 박수를 보냅시다.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우찌됐던 콜드승 자축하고 우승까지합시다.파란만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