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리그를 앞두고 | 14-01-20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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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93 | ||
2014년 리그도 이제 얼마남지 않습니다...
근데,,,연습의 참여도가 높지 않아서 실망감이 근데요~~
앞으로는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현재 고정으로 출석하고 있는 선수는 6~7명 정도 됩니다.
물론
리그에 들어가면 서너명 더 나오겠지만 한 시즌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인원 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올해부터 상위 그룹과 하위그룹으로 나누어 리그를 진행합니다.
우리가 작년에 비록 꼴지를 했지만 하위팀끼리 시합을 한다면 승산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낙동리그 B조(공지사항 참조)에 속해있는데
낙동리그에서 하위팀 1위와 2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A조와 플레이오프를 하고
여기서 결승전 그리고,,우승을 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수준이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선수들이 컴백하고 새로운 선수들이 자기 기냥을 펼쳐준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의 기대감도 있습니다.
염기현, 이상길, 박두현, 황태환과 같은 선수들이 조금식 발전해 가고 있고
리그 후반기에 조금더 발전되어있는 모습만 나온다면 팀에 큰 보탬이 될것같구요~
기존의 멥버중 박성용, 박희식이 컴백하고 임검필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와준다면
최고일거라 믿습니다.
현실적으로 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강봉옥선수를 제외하고 믿을만한 투수가 없다는 점 입니다.
기존의 선수들이 갑자기 기냥이 좋아질수 없으니 좋은 선수가 있다면 영입을 해서라도
팀을 보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 야구잘하는 친구들 있으면 소개해주십시오.
특별한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선수와 소개자에게 모두 혜택을 드릴테니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리그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장기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이제 연습도 1주만 남았네요,,, 마지막 연습에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