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갈매기 ::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연고지 : 부산
팀관리자 : 김광일
감독 : 채상묵
팀원수 : 23명
평균연령 : 33세

 최근 접속자 명단

  • 이진우 2024.10.15
  • 한창욱 2024.07.06
  • 김형준 2023.04.03
  • 김현제 2021.12.08
  • 최정빈 2020.06.18
  • 강석호 2019.05.15
  • 심재민 2018.07.26
  • 김광일 2018.04.06
  • 주국제 2018.03.23
  • 서종우 2018.01.23

23
253,569

6월 9일 MS리그 11차전 YD SEAGULLS vs 승학산불방망이 후기 13-06-10 16:18
감독 1,379

 

 

 

 

중부지방은 때이른 불볕더위에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부산은 아직은 선선한편인데요 곧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다음주 중반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뙤약볕 내리쬐기전 아직은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지금이 야구의 적기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신나는 야구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총평>

 

 

"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로운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지난달 아쉽게도 연승을 마감하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습니다.

 

새로운 달, 새로운 마음으로 나선 그라운드...

 

선수 개개인에서 한층 여유가 느껴지는 오랫만에 부담없이 즐거운 야구 하신듯 합니다.

 

새로운 시작..즐거운 시간으로 함께하는 야구 되시길 바랍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선보인 우리팀의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 매회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는데요.

 

상하위타선 골고루 안타를 생산해내면서 균형잡힌 타선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3, 4회 아쉬운 수비로 잠시 위기가 있었지만, 구원투수의 퍼펙트 투구로 경기를 끝내버렸습니다.

 

몇몇 포지션에서 아쉬운 수비가 나왔지만 상대 득점을 저지한 3번의 홈에서 아웃처리는 뛰어난 수비집중력으로 칭찬합니다.

 

 

 

기나긴 연승이 좌절되었지만 팀은 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즐기는 야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동료를 믿고 팀을 믿고 스스로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시면 보다 더 여유있는 플레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메달

 

 

 무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셧아웃시키면서 3이닝 퍼펙트 5삼진으로 경기를 지배한

 

MS리그의 다르빗슈 "박태경 선수"에게 금메달의 영광을 드립니다.

 

4회 교체 출전한 수비수의 아쉬운 수비로 무사만루의 위기상황 4점차의 여유가 크지 않게 느껴지는 상황에 등판해서

 

상대를 압도하는 구위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3이닝동안 상대에게 단 한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무려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타석에서도 우중간으로 잘 때려낸 안타를 기록하며 일요일의 히어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보여준 투구 밸런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상체를 최대한 끌고나오면서 중심이 아주 낮게 잘 형성된 포인트에서 힘있는 구위를 보여주었는데요

 

힘들이지 않고도 정말 좋은 볼끝을 형성했다 생각들어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몸이 잘 기억하길 바랍니다^^

 

 

 

 

은메달

 

 

 

MS리그가 시작되고 거의 전 경기에 출석하며 야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친구입니다.

 

본인 생각만큼 경기력이 올라오질 못해서 많이 답답했을텐데 드디어 포텐이 터진걸까요?

 

3안타 경기로 하위타선을 불태운 "이선광 선수"에게 은메달을 드립니다.

 

그라운드보다 벤치에서 팀원들을 독려하는 시간이 더 많은 선수지만 묵묵히 일정을 지켜주는 고마운 선수입니다.

 

어제 중견수를 향하는 3안타가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 다 털어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야수로 출전해선 아직 수비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포구와 송구 더 가다듬어야 해요.

 

몸에 익숙해진 잘못된 폼부터 어렵더라도 다듬어 나가야 합니다. 캐치볼부터 더 신경쓰길 바래요.

 

타격은 역시 간결해야 좋은 타구가 나옵니다. 어제처럼 한템포 빠른 스윙이 느린 스윙스피드를 보완해줄 것이라 생각들어요.

 

 

 

동메달

 

 

워낙 기대치가 높은 선수이기에 작은 실수는 오래 기억되고 멋진 플레이는 다소 희석되는 것 같아요.

 

리그 탑 레벨 유격수의 가치를 보여준 "이진우 선수"에게 동메달을 드립니다.

 

만루 위기 어려운 바운드를 숏바운드 처리 후 홈에서 선행주자를 잡아낸 수비..

 

스텐드의 타팀에서 탄성 내지른 수비와 마지막 타석 정확한 타이밍에 걸린 멋진 타구까지..

 

여전한 실력으로 공, 수, 주에서 맹활약해주었습니다.

 

임팩트있는 경기력을 보여준 다른 메달 획득 선수에 묻혔지만 팀의 보배와 같은 활약이었습니다.

 

단, 여유있는 타이밍에서 1루 송구는 보다 정확성을 길러야겠어요.

 

운동장의 척박함 때문인지 강습타구 처리시 글럽 핸드링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구를 중심에서 처리하도록 반발 더 스탭하면 좋을텐데요...몸에 습관이 되버리면 잘 안고쳐 질 수 있습니다^^

 

 

 

 

 

삐꾸

 

 

아직 완전하지 않은 몸상태로 운동장에 나온 열정을 높이사지만 마음처럼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4회 위기상황의 단초가 된 아쉬운 수비를 보여준 "윤영철 선수"를 오늘의 삐꾸로 정해봅니다.

 

팀 에이스가 무릎부상으로 악전고투중인데요. 천천히 몸 만들어서 다시 힘찬 날개짓 선보이길 바랍니다.

 

뭐 류현진 선수급 정도되면 부상악화를 염려해서 쉬어가도록 하겠지만..

 

마구 굴려도 될 만큼 비중있는 선수가 아닌지라 출전시켰어요^^

 

얼른 회복해서 꿈틀대는 싱킹패스트볼, 타자 타이밍을 흐트리는 변화구로 마운드 지배자로 복귀하세요^^

 

 

 

 

 

10시에 잡힌 시합이지만 이른시간부터 팀원들이 자발적인 연습으로 경기를 준비했던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승, 패를 떠나 야구 자체를 즐긴다는 느낌이 강했던 지난 시합에서 많은 걸 깨닫고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정규리그가 24경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13번의 경기가 남았네요.

 

프로야구처럼 정말 장기 레이스라 생각드네요. 리그 마지막 6경기 정도는 기록과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운영을 하겠지만

 

그외 정규시즌은 보다더 즐거운 야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까 합니다.

 

장마로부터 우리의 즐거움을 빼앗기기전까지 최대한 즐겨보아요^^

 

 

 

 

함께 하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 차인한 선수 : 역대급 호수비가 나왔어요^^ 센타 오바되는 타구를 선수급 수비로 잡아내는 수비!!

 

○ 윤영규 선수 : 타격 숨고루기 일까요? 세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는 깔끔한 스윙이었어요^^

 

○ 박형석 선수 : 선발로 3이닝 훌륭했습니다. 특히 1루 견제사는 감각적이었습니다. 남들은 2루타 될 타구가 단타가 되네요 ㅠㅠ

 

○ 강태욱 선수 : 아침이라 힘드셨을까요? 스윙스피드가 좀 떨어져보였습니다. 더위오기전에 몸보신 할까요? ㅎㅎ

 

○ 성승훈 선수 : 올해 처음보는 우중간 타격인것 같아요. 스윙 좋은데요^^ 찬스에선 왜 소심할까요? 주루사 ㅋㅋㅋㅋㅋㅋ

 

○ 김현제 선수 : 1회말 강습타구를 홈에서 잡아낸 수비 참 훌륭했습니다. 한번은 꼭 쳐내던 타석은 3연속 삼진!!

 

○ 허재석 선수 : 짧은 출전으로 타격 기회가 없었네요. 루상의 주루 플레이는 ㅎㄷㄷ합니다.

좀 더 몸 만들고 팀 분위기에 완전히 적응될 때쯤 기회는 더 드릴겁니다^^

 

 

 

 

 

다시 시작된 승리..

 

한 경기 한 경기 팀원들의 소중한 기억과 함께 추억될 경기로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돌아오는 16일 한참 상승세인 혼즈팀과의 경기때 다시 뵙겠습니다.

 

 

김광일 배상.

 

 

목록

이진우   2013.06.10 16:53:05
조금은 아쉬운 수비들이 매경기 있네요ㅠㅠ 좀 더 집중해서 그런 수비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선 경기들의 금메달은 승부처에서 타점이나 선발 혹은 구원투수가 호투할때 받는거 같네요 그래서 저의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수비로 금메달따는거 입니다!!!  
김형준   2013.06.10 19:10:21
야구장이 그리워 ㅠㅜ  
윤영규   2013.06.10 19:10:39
태경형 금메달 추카요^^ 어제 공 넘 좋던데요 나도 빨리 던지고 싶다 ㅋㅋ
이선광 흥해라 ~~~~어제처림 계속
숨을 넘 오래 고르면 안될 것 같네요ㅋㅋ 찬스에서 더 좋은 모습보일 수 있도록 한타석 한타석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승훈   2013.06.10 19:12:27
1회 무사만루에서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우리는 역시 영도갈매기였습니다ㅋㅋ 영갈 화링  
박태경   2013.06.10 19:43:38
금메달 두개째~~ㅋ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금메달 받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영규~~M.S리그의 류현진을 보여줘~~^^v  
윤영철   2013.06.10 20:52:58
오늘의 삐꾸가 메달의 밑거름이겠죠?ㅋㅋ
진우 댓글금지^^
  
     
     
박태경   2013.06.10 22:29:57
나두 삐꾸후 금메달 두개째~~담은 영철이가~~금메달~~!!홧팅!!  
김현제   2013.06.10 23:34:37
삼...삼....진....... 다음경긴 삼...안...타 할수있게 ㅜㅜ  
성승훈   2013.06.12 16:18:32
우리팀에 영도 다르빗슈, 영도 섬출 윤현진도 있고 좋네요~ㅋㅋ  
이름 패스워드
덧글
야구다공지
불만제로
게임
대관
캐치볼
트레이드
팀모집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