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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부산
팀관리자 : 김광일
감독 : 채상묵
팀원수 : 23명
평균연령 :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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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MS리그 14차전 YD SEAGULLS vs 브로스 후기 13-07-24 13:02
감독 1,034

 

 

 

 

 

지난 6월 30일 브로스전 후기입니다.

 

많이 늦어버렸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보고회의로 차일피일 뒤로 미뤘더니 3주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늦어진만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기....꼭 감독만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여러분들의 시선으로 복기하면서 올려주셔도 좋을듯합니다.

 

영철아~ 진우야~ 영규야~

 

 

 

 

<총평>

 

 

" 말년 병장은......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

 

 

 

지난 브로스전에서 우리팀의 전력의 핵심인 채상묵 선수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기 후반부 불규칙바운드에 얼굴을 강타당하며 큰 부상이 발생했지요.

 

선수인 출신인만큼 이런 저런 부상 경험이 많으셨겠지만 사회인 야구에선 아마 처음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했지만..

 

마지막 이닝 기적같은 역전타로 다시 똥쭐야구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이닝 팀승리를 위해 집중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금메달

 

 

올 시즌 처음으로 메달 수상이 된 것 같네요.

 

팀 역전승의 기적같은 역전타를 터트린 "성승훈 선수"에게 영광을 드립니다.

 

상대 2루, 유격, 센터가 다 모였지만 뜬공을 처리하지 못하고 역전타가 되었습니다.

 

야구라는게 꼭 정타만 안타가 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처리하지 못한 브로스팀의 아쉬움은 있겠지만

 

이 경기를 계기로 올시즌 기나긴 침체를 벗어난 성승훈 선수의 반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상묵 선수의 부상여파로 당분간 2루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셔야 합니다. 기대하고 축하합니다^^

 

 

 

 

 

은메달

 

 

마지막 이닝 2아웃 상태에서 팀의 역전승을 가능하게해주었던 출루..

 

안타, 홈런, 타점보다 더 귀중한 출루를 보여주신 팀 최연장자 "강태욱 선수"에게 은메달을 드립니다.

 

바뀐 상대투수가 워낙 느린공으로 유혹하는 피칭을 보였습니다.

 

상대투수도 브로스 최연장자로 40대 후반이었는데요 50대의 힘으로 이겨주셨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위기상황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함이 결국 팀 승리의 발판이 되었네요.

 

더운 날씨 꾸준히 체력 보충하셔서 리그 MVP 2연패를 향해 GO GO GO~

 

 

 

 

동메달

 

 

폭염속에 팀 마운드를 홀로 이끌고 초반 압도적인 구위로 상대를 완벽하게 막아주었습니다.

 

팀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서 고군분투한 "박태경 선수"에게 동메달을 드립니다.

 

5회 8실점으로 다소 빛이 바랬지만 4이닝동안 보여준 지배력은 향후 마운드 운용에 답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브로스전 리밴지 성격으로 재출격하여 충분히 상대를 압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5회는 다소 아쉽네요. 6점의 리드면 쉽게 풀어가야 했는데 지나치게 맞지 않기위해 힘으로 승부를 펼쳤습니다.

 

상대의 주루플레이를 막기위해 견제를 펼쳤지만 긴 수비시간으로 수비수의 집중력을 떨어트린 결과였네요.

 

그래도 상대를 완벽하게 눌러놓았던 4이닝동안의 투구는 포스트시즌에서도 그 빛을 찬란히 빛내리라 생각듭니다.

 

 

 

 

 삐꾸

 

 

브로스팀과의 경기는 의욕이 앞서고 투지가 불타오르지만

 

경기력은 엉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독으로 선수로서 둘 다 낙제점이 된 "김광일 선수"를 삐꾸로 정해요.

 

5회 8실점의 참사는 감독의 투수 교체타이밍을 놓쳐버린 결과입니다.

 

부족한 선수, 부상이라는 변수를 감안해도 지친 투수를 빠르게 교체했어야 했는데 미숙한 운영의 결과입니다.

 

포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도 상대에게 전혀 위압감을 주지 못했죠. ㅎㅎㅎㅎㅎ

 

운동량 부족일까요? 글로 하는 야구에 길들여져 경기력이 올라오질 않네요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어려운 승부가 되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겠습니다.

 

팀에 부상자가 발생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이를 극복한 선수단의 공이 더 큰 경기였습니다.

 

 

상대 선발 고창훈 선수를 완벽하게 공략했다는 건 앞으로 포스트시즌에서도 큰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덜 여문 선수이기에 멘탈이 아직은 약해요. 불넷 하나에 잘 맞춘 타구 하나에 쉽게 흔들리는 선수라

 

우리팀에 대한 불안감은 무의식중에라도 떠올라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변수가 많은 종목이고 특히 불의의 부상이라는 암초는 언제나 위협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여건상 부상은 자칫 몰수패, 기권패로 이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남은 일정도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셔야 즐기면서 재미있는 야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브로스전은 3주라는 시간의 흐름이 제 기억력을 다 휩쓸고 가서 추억으로 남기긴 어렵네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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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2013.07.24 14:28:22
마지막 이닝~~아쉽네요~~^^;;쫌더 강약 조절이 필요한것같습니다~~다음엔 진짜루~~~ㅋㅋ 시걸스 홧팅!!!  
성승훈   2013.07.24 17:20:07
오래 기다린 후기였습니다ㅋ 부끄러운 금메달이네요ㅋㅋ

우리 구장의 그라운드 사정상 특히 내야수들에게 상당한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팀 선수 뿐만 아니라 타 팀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위험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하는 내야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직.. 불규칙바운드에 트라우마가 있지만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V
  
김현제   2013.07.25 04:35:06
이날 상묵이행님 지못미....ㅜㅜ공이 전부 상묵이햄한테다간듯ㅜ  
이진우   2013.07.25 10:05:28
복기를 하기에는 아직 어려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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