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문경 허리케인 입니다.
우리는 선출도 아니고 야구 경력도 많은 팀도 아닙니다.
처음 문경에 연고지를 둔 대명화학의 작은회사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야구단을 만들었으며 회사의 동호회 지원금을 시작으로 창단한 팀입니다.
승보다 패가 많고 실수도 많고 겁도 많지만 열정적으로 야구를 좋아해서 매주 일요일
8시 ~12전후로 야구 연습을 꾸준히 하는 팀입니다
상호간의 인격을 존중하며 우애를 다지고 언제나 가족처럼 애뜻하고 즐기는 야구를 추구하는 야구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