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야구팀이 있는 야구인으로서.....
주말과 주일의 야구만으로는 야구에 대한 열정을 다 채울수 없는
야구에 미친 존재들이 모여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각 팀원들과의 커뮤케이션에 대해서 최강임을 자부하는 팀이 입니다.
감독이하 모든 팀원이 자신이 아닌 소통을 바탕으로 최강의 팀이 아닌
최선의 팀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2016년 10월에 팀을 창단하고 이제 걸음마 단계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우리팀은 나머지 절반을 후회 없도록 보내기 위해 야구에 대한
열정을 미친듯이 쏟아붓는 팀입니다.
그래서 팀명도 해적입니다.
최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는 팀!
바로 그팀은 "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