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 허리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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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경북
팀관리자 : 장현민
감독 : 조온덕
팀원수 : 15명
평균연령 :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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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933

야구상식

2024.03.24 1시 시범 경기중 발생한 미심쩍은 심판판정..추후 동영상 확인 24-03-25 19:25
팀부관리자 12

시범 경기 지만 추후 감독이 어필 할 수 있는 내용 ( 2024.03.24 시범 경기중 )


1. 허리케인 & 블루버드 공격중


   성대가 포수고 대경형님인가 성식이가 투수였을때


   타자는 생각 안나고 파울 플라이가 3루와 홈 사이 떨이지는걸 포수가 잡으려고 하다


   못잡아 떨어진공 ( 감독이 볼때는 선 안쪽을 맞음 )을 포수 글러브 ( 감독이 볼때는 포수 미트 맞는 순

  

   간도 안쪽인걸로 느낌 ) 맞고 파울선 밖으로 나갔다면.....


  이글을 읽으신 팀원들은 댓글에 본인 소신을 적어보세요 ( 재미로 )


  1 - 1. 볼 인 ?


  1 - 2. 볼 데드 ?



2. 심판이 파울을 선언함 ( 심판의 판단은 공도 못잡고 파을선 밖으로 나갔다고 생각했을거임 )


3. 정식 경기였으면 비판 한번 걸어 보겠습니다. ( 추후 동영상에 이장면 나오면 확인 하겠음 ) 

  

   - 감독(2024년도)생각은 떨어진 낙하 지점이 선 안쪽이고 포수 미트에 맞는 순간도 볼 안쪽


      이라고 생각이 들어 볼 인으로 판단


4. 그런데 문제는 타자도 파울이라 생각하고 1루로 안뛰었단 말이지.....


   그럼 비판의 의미가 없지 않은건가?


   아니면 다른 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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